이장우, ♥조혜원과 최초 동반출연…한시도 눈 못 떼는 '사랑꾼'

장다희 2023. 9. 16. 0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장우(37)가 8살 연하 연인 배우 조혜원(29)과 유튜브에 최초로 동반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이장우는 "앞에 계신 여성 분, 저 좀 도와주실 수 있느냐"며 연인 조혜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이장우와 조혜원은 지난 2018년 방송된 한 드라마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장우(37)가 8살 연하 연인 배우 조혜원(29)과 유튜브에 최초로 동반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15일 이장우 유튜브 채널 '가루요리사 이장우'에는 '전설의 이장우 프리젠테이션 - 세상을 바꾼 신개념 조미료, 맛능가루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이장우는 "앞에 계신 여성 분, 저 좀 도와주실 수 있느냐"며 연인 조혜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두 사람은 초면인 것처럼 수줍게 인사를 나누더니, 상황이 웃긴지 박장대소 하기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장우는 "평소에 요리 즐겨 하시냐"고 조혜원에게 물었고, 조혜원은 "요리 못한다. 라면 물 조절도 잘 못 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장우는 "딱 봐도 정말 요리 못 하게 생겼다"고 장난치면서도 눈에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장우와 조혜원은 지난 2018년 방송된 한 드라마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방송 당시엔 선후배로 지내다가 종영 후 연인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장우는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iMBC 장다희 | 사진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에스더블유엠피, 이장우 유튜브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