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누적관객수 78만명 [Nbox]
황미현 기자 2023. 9. 16. 09:05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정유미, 이선균 주연의 영화 '잠'(감독 유재선)이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잠'은 지난 15일 하루 동안 6만426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78만1538명으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이 2만1046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며,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6만3951명이다. '오펜하이머'는 이날 1만4902명의 관객이 관람하면서 3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305만4933명이다.
한편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 분)와 수진(정유미 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6일 개봉 이후 10일째 1위를 이어오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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