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모범음식점 모집…“상수도 요금 감면 등 혜택”

[KBS 전주]군산시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모범음식점 신청을 받습니다.

주민센터나 외식업중앙회 군산시지부 등을 통해 신청서를 받아 위생관리상태 등을 평가한 뒤 오는 11월 최종 지정할 예정입니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상수도 요금 30% 감면과 위생용품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