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추석 선물 보내요" 이 카드로 긁으면 결제금액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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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할인, 무이자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는 오는 18일까지 이마트에서 행사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40% 할인혜택 또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최대 40% 할인 및 금액대별 최대 15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GS더프레시에서 최대 30% 할인 및 10만원 이상 결제 시 10%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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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오는 24일까지 롯데백화점에서 식품 선물세트 합산 30만원 또는 60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각각 2만원, 4만원의 상품권을 돌려준다.
현대백화점에서는 28일까지 20만원 또는 40만원 이상 추석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각각 1만원, 2만원 상품권을, 농협하나로마트에서 30만원 이상 추석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쿠팡에서 추석 선물 세트 구매 시 인당 할인한도 20만원까지 최대 20% 즉시할인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오는 30일까지 디지로카앱 띵샵에서 추석 기획전을 열고 ▲식품 ▲생활&주방 ▲뷰티 ▲가전 행사상품 10% 즉시 할인에 럭셔리 행사상품 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7만원 이상 구매 시 3%를 최대 5만원까지, 15만원 이상 구매 시 5%를 최대 5만원까지 즉시 할인해주는 장바구니 쿠폰도 제공한다.
롯데마트에서 오는 10월2일까지 최대 30%를 즉시 할인해주거나 롯데상품권을 최대 50만원까지 증정한다. 하나로마트에서 28일까지 최대 40% 즉시 할인이나 하나로마트 상품권 최대 300만원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는 오는 18일까지 이마트에서 행사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40% 할인혜택 또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트레이더스에서는 행사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의 할인혜택과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하며 홈플러스는 최대 40% 할인혜택 또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5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하나카드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최대 40% 할인 및 금액대별 최대 15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GS더프레시에서 최대 30% 할인 및 10만원 이상 결제 시 10%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온라인에서는 ▲G마켓/옥션 추석 선물세트 최대 10% 할인 ▲위메프 추석 선물 기획전 5~15% 할인 ▲마켓컬리 추석 선물세트 10~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려는 고객을 위해 알뜰한 소비를 돕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강한빛 기자 onelight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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