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아찔한 절벽 무모한 사진포즈에 홍경인 경악 “하지마”(몽골몽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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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혁의 무모한 사진 포즈에 홍경인이 경악했다.
다들 인생숏을 남기기 위해 포즈를 취했는데, 이때 장혁이 "마치 이런 느낌. 마치 지금 올라온 것 같은 느낌 있잖나"라며 절벽 끝자락에서 포즈를 취해 친구들을 경악하게 했다.
홍경인은 "하지 마! 불안해, 장혁아"라며 만류했지만 장혁은 "괜찮다"며 액션 배우의 위엄을 보여줬고, 김종국은 신나서 사진을 촬영 열정을 불태웠다.
장혁은 덕분에 베스트 숏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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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장혁의 무모한 사진 포즈에 홍경인이 경악했다.
9월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택배는 몽골몽골' 5회에서는 용띠클럽과 막내 강훈의 몽골 여행이 이어졌다.
이날 다섯 번째 택배 배송을 위해 먼길을 달리던 이들은 촐로트 협곡(항가이 산의 폭발로 용암이 쓸고 지나간 자리에 생긴 협곡)에 잠시 차를 세웠다.
어마어마한 협곡의 높이는 감탄과 동시에 두려움도 유발했다. 홍경민은 "발 헛디디면 그냥 끝"이라며 친구들을 주의시켰다.
그가운데 자칭 '김 작가' 김종국은 친구들의 기념 사진을 찍어주기 시작했다. 다들 인생숏을 남기기 위해 포즈를 취했는데, 이때 장혁이 "마치 이런 느낌. 마치 지금 올라온 것 같은 느낌 있잖나"라며 절벽 끝자락에서 포즈를 취해 친구들을 경악하게 했다.
홍경인은 "하지 마! 불안해, 장혁아"라며 만류했지만 장혁은 "괜찮다"며 액션 배우의 위엄을 보여줬고, 김종국은 신나서 사진을 촬영 열정을 불태웠다. 장혁은 덕분에 베스트 숏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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