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6일, 토)…낮 최고 27도·가을비

김용빈 기자 2023. 9. 16.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충북·세종 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단양·제천·영동 20도, 충주·음성·괴산·보은 21도, 세종·진천·증평·옥천 22도, 청주 2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음성 25도, 세종·충주·진천·증평·보은·영동 26도, 단양·괴산·청주·옥천 27도 분포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려 가시거리가 짧고 미끄러운 도로가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을비 ⓒ News1 박세연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16일 충북·세종 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단양·제천·영동 20도, 충주·음성·괴산·보은 21도, 세종·진천·증평·옥천 22도, 청주 2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음성 25도, 세종·충주·진천·증평·보은·영동 26도, 단양·괴산·청주·옥천 27도 분포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려 가시거리가 짧고 미끄러운 도로가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