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시그널' 신민규♥유이수, 데이트 내내 스킨십..발테더링 초토화

하수정 2023. 9. 1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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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규-유이수 커플이 데이트를 하면서 스킨십을 멈추지 않았다.

신민규는 여자친구 유이수를 위해 새 차를 뽑았고, 서울을 벗어나 야외로 데이트를 떠났다.

두 사람은 커플들의 로망인 패러글라이딩을 하기 위한 장소로 향했고, 유이수는 신민규의 팔을 깨물면서 애교를 부렸다.

이어 식당에 도착한 유이수는 맞은편에 앉은 신민규의 발 위에 자신의 발을 포개로 올리는 등 다정한 커플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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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신민규-유이수 커플이 데이트를 하면서 스킨십을 멈추지 않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4'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애프터시그널' 3회에서는 현실 커플들과 솔로들의 8인 8색 이색 데이트가 공개됐다.

신민규는 여자친구 유이수를 위해 새 차를 뽑았고, 서울을 벗어나 야외로 데이트를 떠났다. 

두 사람은 커플들의 로망인 패러글라이딩을 하기 위한 장소로 향했고, 유이수는 신민규의 팔을 깨물면서 애교를 부렸다. 이어 식당에 도착한 유이수는 맞은편에 앉은 신민규의 발 위에 자신의 발을 포개로 올리는 등 다정한 커플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 모습을 본 오킹은 "발테더링"이라고 외쳤고,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

이와 함께 패러글라이딩을 하려고 장소를 옮긴 신민규와 유이수. 이동하는 차 안에서 꼭 붙어 떨어질 줄 몰랐다. 신민규는 유이수를 감싸 안았고, 김이나와 미미는 부러움의 탄성을 자아냈다. 

/ hsjssu@osen.co.kr

[사진] '애프터시그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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