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박강성과 진한 우정 고백..."절대적으로 믿어주는 오빠" ('아침마당')

차혜영 2023. 9. 15. 2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한혜진이 박강성과의 진한 우정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가수 생활을 30년 넘게 했다. 많은 오빠 중 박강성은 데뷔 때부터 봤다. 찐 오빠다"라며 박강성과의 깊은 우정을 자랑했고, "힘들 때 항상 응원해주고, 절대적으로 믿어주는 오빠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강변가요제' 출신이라고 밝힌 한혜진은 "'강변가요제'에서 입상했었다. 그러다 KBS 탤런트로서 연기를 하다가 가수로 데뷔했다. 그때 박강성을 만났다"라며 과거를 추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방송 화면 캡처


가수 한혜진이 박강성과의 진한 우정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행복한 금요일-쌍쌍마당’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날 한혜진은 박강성과 함께 출연해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가수 생활을 30년 넘게 했다. 많은 오빠 중 박강성은 데뷔 때부터 봤다. 찐 오빠다”라며 박강성과의 깊은 우정을 자랑했고, “힘들 때 항상 응원해주고, 절대적으로 믿어주는 오빠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강변가요제’ 출신이라고 밝힌 한혜진은 “‘강변가요제’에서 입상했었다. 그러다 KBS 탤런트로서 연기를 하다가 가수로 데뷔했다. 그때 박강성을 만났다”라며 과거를 추억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