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민효린, 우아함의 정석…"꽃이 필요없는, 자체가 꽃"

김현희 기자 2023. 9. 1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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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민효린이 여신 자태를 뽐내 화제다.

15일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다양한 색채의 꽃무늬가 그려진 상의와 화이트 랩 스커트를 매치한 룩을 선보이며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민효린은 2018년 가수 태양과 결혼했으며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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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민효린이 여신 자태를 뽐내 화제다.

15일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다양한 색채의 꽃무늬가 그려진 상의와 화이트 랩 스커트를 매치한 룩을 선보이며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눈부시게 아름다워요", "우아해요", "꽃이 필요없는, 자체가 꽃입니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민효린은 2018년 가수 태양과 결혼했으며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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