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여태껏 만든 노래 200곡, 중1 때 처음 작곡했다”(오날오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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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가 중학교 때 처음으로 작곡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찬혁은 정용화에게 "밴드도 하고 솔로도 하고 심지어 곡도 직접 쓴다. 지금까지 쓴 곡이 몇 개 정도 되냐"고 물었다.
이어 정용화는 "가장 처음 작곡한 노래는 언제 만든 거냐"는 물음에 "중학교 1학년 때인가 2학년 때 처음으로 곡을 쓰기 시작했다. '이지 러브'라는 노래였는데, 왜 '이지 러브'인지 아직도 모르겠다"며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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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정용화가 중학교 때 처음으로 작곡을 했다고 밝혔다.
9월 15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이하 오날오밤)에는 정용화, 김수철, 로시, 이진아가 출연했다.
이날 이찬혁은 정용화에게 "밴드도 하고 솔로도 하고 심지어 곡도 직접 쓴다. 지금까지 쓴 곡이 몇 개 정도 되냐"고 물었다.
이에 정용화는 "한국, 일본, 외국 곡까지 하면 200곡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정용화는 "가장 처음 작곡한 노래는 언제 만든 거냐"는 물음에 "중학교 1학년 때인가 2학년 때 처음으로 곡을 쓰기 시작했다. '이지 러브'라는 노래였는데, 왜 '이지 러브'인지 아직도 모르겠다"며 민망해했다.
이에 이찬혁은 정용화의 얼굴을 바라보며 "이지할 만하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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