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감자튀김 테마 팝업 '하우스 오브 맥케인' 오픈

김태형 2023. 9. 1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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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오픈한 팝업 '하우스 오브 맥케인'에서 제인 와이엇(왼쪽 두번째부터) 맥케인 푸드 부회장, 제이슨 챈 맥케인 푸드 리젼 사장, 핸슨 쿠아 한국·동남아시아 및 대만 지역 세일즈 디렉터, 김재현 한국 지사장이 모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우스 오브 맥케인'은 감자튀김을 테마로 한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로 23일까지 다양한 체험 존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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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4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오픈한 팝업 '하우스 오브 맥케인'에서 제인 와이엇(왼쪽 두번째부터) 맥케인 푸드 부회장, 제이슨 챈 맥케인 푸드 리젼 사장, 핸슨 쿠아 한국·동남아시아 및 대만 지역 세일즈 디렉터, 김재현 한국 지사장이 모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우스 오브 맥케인'은 감자튀김을 테마로 한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로 23일까지 다양한 체험 존을 운영한다.

캐나다에 본사를 둔 맥케인은 세계 160개 국가 내 51개의 생산시설과 2만2000여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러 유통 채널을 통해 다양한 감자 가공식품, 감자튀김, 에피타이저, 냉동야채 및 디저트 등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맥케인)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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