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아찔한 볼륨 몸매 과시… 몸매도 미모도 '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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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가 미모만큼이나 뛰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사나는 15일 자신의 SNS에 "My first Europa tour diar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컷의 사진을 올렸다.
사나는 해당 컷에서 란제리 패션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사나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SNS에 "사랑해요 아름다운 사나" "귀여워요, 좋아해요", "사나를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나" 등 다양한 응원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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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미모만큼이나 뛰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사나는 15일 자신의 SNS에 "My first Europa tour diar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컷의 사진을 올렸다.
사나는 해당 컷에서 란제리 패션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사나 특유의 빛나는 외모와 귀여운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이 어우려져 보는 이를 웃음짓게 한다.
특히 노출이 있는 란제리 패션 위에 볼레로 형식의 숏가디건을 매치해 섹시한 매력에 귀여움을 더했다.
사나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SNS에 "사랑해요 아름다운 사나" "귀여워요, 좋아해요", "사나를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나" 등 다양한 응원글을 남겼다.
한편 사나가 속해 있는 트와이스는 전 세계 25개 도시 44회 규모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찾는다. 9월 23일~24일 태국 방콕, 30일과 10월 1일 필리핀 불라칸, 11월 4일 호주 멜버른, 12월 16일~17일 일본 나고야,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7일~28일 일본 후쿠오카, 내년 2월 2일~3일 멕시코 멕시코 시티, 6일~7일 브라질 상파울루 등지에서 원스(팬덤명: ONCE)와 공연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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