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꽃미모에 반 했어~ ‘러블리 인형들’ [스토리-en]

로켓펀치, ‘걸어오는 인형들’(시계방향으로) 쥬리, 다현, 소희, 수윤, 연희, 윤경.

쥬리, 청초한 인사

다현, ‘백옥피부’

소희, 사랑스러운 인사

윤경, 러블리 핑크

연희, 뷔스티에 룩으로 매력 넘치는 하트

수윤, 청초한 인사

쥬리, 귀여운 아이컨택 볼하트~

다현, ‘사랑스러운 막내’의 볼하트

윤경, 눈망울 반짝이며 하트~

연희, 가을비 속 깜찍 볼하트

소희, 앙증맞은 ‘러블리한 더블 손하트’

수윤, ‘청초한 꽃하트 랍니다~’

다현(왼쪽)-소희, ‘막내라인의 귀여운 반란(?)’

[뉴스엔 유용주 기자]

걸그룹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9월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며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로켓펀치 멤버들은 화사함을 강조한 패션으로 뮤직뱅크 출근길을 꾸몄다. 멤버 다현과 소희는 화이트톤을 위주로 소녀감성을, 멤버 쥬리와 윤경은 각각 주황색 헤어와 핑크색 헤어로 러블리한 매력을 강조했다.

연희는 뷔스티에룩과 데님 치마로 청초함을 선보였고 수윤은 큰 키에 매력을 더욱 돋보이는 크롭톱과 스트레이트 스커트로 각선미를 강조했다.

각 멤버들은 화사한 인형미모를 뽐내며 포토타임을 가진 후 방송국으로 향했다.

한편, 걸그룹 로켓펀치는 지난 9월 6일 싱글 3집 '붐'(BOOM)으로 컴백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타이틀 곡 ‘붐’은 Y2K 트렌드를 대변했던 하이틴 무비 모먼트와 MZ세대의 판타지적 서브컬처로 대표되는 ‘이세계’ 장르를 믹스매치해 완성된 앨범이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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