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반도체산업 점진적 업황 회복 예상…2024년에 반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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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산업 업황이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이다 내년에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의 'ICT(정보통신기술)산업 2023년 2분기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메모리반도체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52.5% 감소했으나,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땐 14.2% 성장했다.
2분기 주요 메모리반도체 기업은 업황 악화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큰 폭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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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기 수요 약세 등으로 2024년에나 반등”
반도체산업 업황이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이다 내년에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분기 주요 메모리반도체 기업은 업황 악화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큰 폭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보고서는 “삼성전자의 DS부문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 전분기 대비 7.3% 증가한 14조7000억원을 기록했다”며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 전분기 대비 44% 증가한 7조3000억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요 메모리반도체 기업은 가격하락 등으로 영업손실이 지속했으나, 반도체 재고 평가손실 등으로 손실 폭은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연구소는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추가 감산 발표 등에 따른 점진적 반도체 업황 회복을 예측하면서도 본격적인 반등은 내년에 나타날 것으로 관측했다. 보고서는 “IT(정보기술)기기 수요 약세, 재고 조정, 중국 경제 불확실성 및 인플레이션 등으로 반도체 업황은 2024년에나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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