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5개국 독립을 축하하며'

정병혁 2023. 9. 1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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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을 찾은 하이메 로빼스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가 파란색과 하얀색으로 점등된 서울시청을 바라보며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고 있다.

9월 15일은 중미 5개국(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의 202주년 독립 기념일로 서울시는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관의 요청으로 이날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이들의 국기 공통색인 흰색과 파란색으로 교차 점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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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을 찾은 하이메 로빼스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가 파란색과 하얀색으로 점등된 서울시청을 바라보며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고 있다. 9월 15일은 중미 5개국(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의 202주년 독립 기념일로 서울시는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관의 요청으로 이날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이들의 국기 공통색인 흰색과 파란색으로 교차 점등하기로 했다. 2023.09.15.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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