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풍성한 헤어 관리 비결 "머리숱이 풍성하면 10년 젊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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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헤어 관리 꿀팁을 전수했다.
이날 박준금은 "여러분께서는 안젤리나에게 어떤 게 가장 궁금하실까 싶었는데 헤어, 피부, 세 번째가 목시술이더라. 사적으로도 많이 연락이 온다. 병원 알려 달라고"라며 운을 뗐다.
또한 박준금은 "내가 잘 관리한 건 피부, 헤어다. 솔직히 복잡한 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뭐든지 간편하게.. 특히 헤어 같은 경우에 그렇다"며 헤어 관리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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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박준금이 헤어 관리 꿀팁을 전수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풍성머리숱 & 찰랑머릿결 비결이 뭐에요??? [매거진 준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준금은 “여러분께서는 안젤리나에게 어떤 게 가장 궁금하실까 싶었는데 헤어, 피부, 세 번째가 목시술이더라. 사적으로도 많이 연락이 온다. 병원 알려 달라고”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만큼 뷰티, 아름다움, 외모 관리에 관심이 많다는 거 안젤리나가 느끼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궁금해하시는 거 헤어 관리인 것 같다. 진짜 머리숱이 풍성하면 10년 어려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휑하신 분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관리들 잘하셔가지고 40대, 50대가 되어도 잘 간직하고 계신 분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다. 그만큼 관리가 잘되고 있다. 관리의 중요성이 필요하다”며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박준금은 “내가 잘 관리한 건 피부, 헤어다. 솔직히 복잡한 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뭐든지 간편하게.. 특히 헤어 같은 경우에 그렇다”며 헤어 관리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박준금은 “미용실에서 관리를 안 한다. 할 때도 있다. 염색을 좀 자주 했다든지 하면 1년에 한, 두 번 정도 한다. 내가 피부를 한 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엄청 관리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이다”라며 셀프케어에 대해 밝혔다.
이어 “헤어는 홈 케어를 많이 한다. 인생에서 노력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준금은 사용 중인 크림, 헤어 오일, 트리트먼트 등을 소개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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