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빈집 금품털이 50대 2명 붙잡아
김규희 2023. 9. 15. 19:52
[KBS 전주]전주 완산경찰서가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턴 혐의로 50대 남성 2명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일, 전주시 원당동의 한 빈집에 들어가 금품 천2백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익산에서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여죄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규희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독립군과 단절한 육사 결정에 반발”…후손들, ‘명예 졸업증’ 반납
- 위성사진에 드러난 리비아 참사 현장…‘전·후’ 비교해보니
- [단독]시민단체 “아워홈 대표, 근로기준법·식품위생법 위반” 고발
- 국회서 잇단 흉기난동에 김진표 의장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강력 규탄”
- ‘쉰들러 목사’ 천기원 구속기소…“탈북 청소년 6명 추행”
- 불공정 논란에 여경 시험도 ‘정자세 팔굽혀펴기’…어떻게 진행됐나? [오늘 이슈]
- “미군부대 취업 시켜주겠다”…취업 알선 사기 주의
- [영상]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형제 구속 기로…‘깁스’ 출석
- [영상] 하루 만에 또 크림반도 공습…러 방공망 무력화
- “병원에서 곧바로 보험금 청구”…실손보험 간소화법, 이번엔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