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출산 후 탈모 고백 “지금의 반 정도 빠져”(알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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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희가 탈모 관리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9월 14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는 54세 배우 김성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틈틈이 두피 혈액 순환 관리를 한다는 김성희는 "너무 뾰족한 거면 두피에 상처날 수 있으니까 마사지 도구로 살살 두드려주면 좋다. 두피도 혈액순환이 잘 돼야 탈모가 안 생긴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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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성희가 탈모 관리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9월 14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는 54세 배우 김성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틈틈이 두피 혈액 순환 관리를 한다는 김성희는 "너무 뾰족한 거면 두피에 상처날 수 있으니까 마사지 도구로 살살 두드려주면 좋다. 두피도 혈액순환이 잘 돼야 탈모가 안 생긴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들수록 여성 호르몬이 낮아져서 탈모가 생긴다고 한다. 특히 여성들은 출산 후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탈모를 겪게 되지 않나). 제가 (출산 후에) 머리카락이 정말 많이 빠졌다. (지금의) 반 정도 빠졌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니까 머리가 막 빠지는 거다"라고 출산 당시 심한 탈모를 겪었음을 고백했다. (사진=MBN '알약방'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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