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가 3개월만에 돌아왔다..트리플A서 재활 경기 소화 중, 최지만은 5타수 무안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O 삼성 라이온즈 4번타자 출신의 다린 러프(37)가 3개월만에 돌아왔다.
지난 6월 무릎 부상을 입고 그동안 경기에 나오지 했던 러프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 내쉬빌 사운즈에서 재활 경기를 치렀다.
러프는 오른쪽 슬개골의 비전위 골절로 6월 초부터 3개월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재활 경기가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엘파소 치와와스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최지만은 14일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무릎 부상을 입고 그동안 경기에 나오지 했던 러프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 내쉬빌 사운즈에서 재활 경기를 치렀다. 이날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한 러프는 13일에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러프는 오른쪽 슬개골의 비전위 골절로 6월 초부터 3개월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재활 경기가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러프는 이번 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57차례 타석에 나와 0.224/0.333/0.286의 공격 슬래시를 기록했다.
한편, 엘파소 치와와스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최지만은 14일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