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숙 수협은행장, 싱가포르서 첫 IR

2023. 9. 15.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왼쪽)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를 찾아 취임 후 첫 해외 기업설명회(IR)를 했다.

강 행장은 이번 IR을 통해 일본 미즈호은행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계 외화 신디케이티드론' 2억달러 유치 약정을 체결했다.

강 행장은 또 이번 IR 기간 독일 코메르츠은행(아시아지역그룹대표 닉 존스톤·오른쪽) 본부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강신숙 수협은행장(왼쪽)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를 찾아 취임 후 첫 해외 기업설명회(IR)를 했다. 강 행장은 이번 IR을 통해 일본 미즈호은행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계 외화 신디케이티드론’ 2억달러 유치 약정을 체결했다. 강 행장은 또 이번 IR 기간 독일 코메르츠은행(아시아지역그룹대표 닉 존스톤·오른쪽) 본부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