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왕건'의 파진찬, 전무송…딸과 함께 연극 무대 올라 [티키타카]
박진규 기자 2023. 9. 15. 18:25
금요일마다 찾아오는 인터뷰 코너죠, 5후의 티키타카. 오늘은 '아버지란 과연 무엇인가' 가족을 위해서라면 강해야 하지만 또 어찌 보면 한없이 약한 존재이기도 하고, 우리 시대의 아버지를 한 번 얘기해볼까 합니다. 61년 차 배우, 전무송 님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Q. '데뷔 61년 차' 최근 근황은?
Q. 딸과 함께 연극 무대 서게 됐는데?
Q. 준비하면서 딸과의 호흡은 어땠나?
Q. 가족 연기 경력 184년…본인 영향?
Q. 배우 전무송은 어떤 아버지였나?
Q. '더 파더'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생사가 걸린 문제? 북 수행원들, 김정은 의자 '점검 또 점검'
- [영상] 웃으며 돌아왔지만…클린스만 "비난은 아시안컵 뒤에 받겠다"
- 신원식, '모가지 발언' 사과 의향 묻자 "청문회장서 밝히겠다" [현장영상]
- 결혼식 신부 뺀 모두가 검은 안대를…이유 알고 보니 '뭉클'
- 골칫덩이라고요? "진행시켜" 한국인 자극한 이탈리아 푸른 꽃게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