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건축상 우수상.. 충북문화재연구원, 무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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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청주의 아름다운 건축물인 2023 청주시 건축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우수상은 충북문화재연구원과 무이재, 장려상은 이즘사옥, 상상이가(相相理家), Soft Wall, 자연을 품은 카페, 카페 하이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10월19일부터 22일까지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충북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청주시는 1993년부터 시작된 '청주시 아름다운 건축물' 시상을 올해부터는 '청주시 건축상'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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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청주의 아름다운 건축물인 2023 청주시 건축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우수상은 충북문화재연구원과 무이재, 장려상은 이즘사옥, 상상이가(相相理家), Soft Wall, 자연을 품은 카페, 카페 하이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과 최우수상은 나오지 않았다.
충북문화재연구원은 공공성과 환경성이 우수하고 건물 내부에중정을 도입해 자연의 빛과 바람 등을 건물 내부로 수용했고 무이재는 친화성 측면이 우수하고 개인영역과 공공영역의 경계를잘 표현해 지역 경관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은 10월19일부터 22일까지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충북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청주시는 1993년부터 시작된 '청주시 아름다운 건축물' 시상을 올해부터는 '청주시 건축상'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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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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