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외계인 사체'일까…멕시코 의회서 공개돼

김성식 기자 2023. 9. 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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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멕시코 의회가 처음으로 14일(현지시간) 미확인비행물체(UFO) 관련 청문회를 수도 멕시코시티의 국회의사당에서 개최한 가운데 자칭 UFO 전문가라는 하이메 마우산(70)이 증인으로 출석해 '외게인 사체'라며 관련된 물체를 공개했다. 2023.9.14.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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