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곤 청양군수, 플라스틱 줄이기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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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은 김돈곤 군수가 14일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군수는 김태흠 충남지사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군은 다음 달부터 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공공기관 탈(脫) 플라스틱 전환 시범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 군수는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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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청양군은 김돈곤 군수가 14일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모습을 촬영한 뒤 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군수는 김태흠 충남지사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군은 다음 달부터 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공공기관 탈(脫) 플라스틱 전환 시범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 군수는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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