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서 대상

공정식 기자 2023. 9. 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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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는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식 경쟁력을 겸비한 창의발명인재를 조기 발굴해 지식 재산 강국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 대학은 보건의료‧헬스케어 산업 시장 확대에 대응해 차세대 맞춤형 헬스케어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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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이정동, 권륜환, 김세훈(왼쪽부터) 학생이 지난 14일 SETEC 서울무역전시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보건대는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식 경쟁력을 겸비한 창의발명인재를 조기 발굴해 지식 재산 강국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 대학은 보건의료‧헬스케어 산업 시장 확대에 대응해 차세대 맞춤형 헬스케어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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