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버거 K-뮤직" 지올팍·윤하, 롯데리아 채빛섬 페스티벌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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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반포 한강공원 채빛섬에서 브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7월부터 'K-버거, K-뮤직이 되다!'의 슬로건으로 진행해온 BGM(BurGer Music) 캠페인의 오프라인 고객 이벤트로 'BGM 라이브 2023'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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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7월부터 'K-버거, K-뮤직이 되다!'의 슬로건으로 진행해온 BGM(BurGer Music) 캠페인의 오프라인 고객 이벤트로 'BGM 라이브 2023'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 노을 진 한강의 라운지바' 콘셉트로 한강·음악·버거 3가지 키워드로 구성한 브랜드 페스티벌로 일반 관람객을 위한 퍼블릭 프로그램과 롯데잇츠 앱 회원 초청객을 위한 프라이빗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채빛섬 야외가든에서 누구나 체험가능한 무료 포토존 이벤트와 경품 증정, 수제 맥주 세븐브로이의 한강맥주 컬래버존, 맥주와 어울리는 롯데리아 디저트와 결합한 푸드 컨테이너 등 다양한 볼거리·먹거리 등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오후 2시부터는 LP바 만평 바이닐과 컬래버한 시티 팝 감성의 디제잉 공연, 캐릭터 일러스트 아티스트 장띵(DDING)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등의 문화 공간을 조성해 새롭고 감각적인 브랜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롯데잇츠 앱 초청 회원 및 초청객을 위해 구성한 프라이빗 존에서는 DIY 키링 체험, 랜덤 굿즈 증정 등의 체험 행사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발란사와 협업한 굿즈 전시, 롯데리아 메뉴를 재해석한 핑거 푸드 등 전시 및 시식 행사도 운영한다.
페스티벌의 마지막 행사인 뮤직 아티스트 공연은 16일 지올팍, 17일 윤하가 무대에 오르며 래퍼 허성현, THAMA 등이 참여하는 버거 뮤직 라이브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김문수 기자 ejw020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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