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부산 중구 복지박람회' 다음 달 7일로 개최 연기

김민지 기자 2023. 9. 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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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는 오는 16일 개최 예정이던 '제8회 중구 복지박람회'를 우천 예보 등으로 인해 다음 달 7일로 연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무대 설치 등으로 인해 예정돼 있던 광복로 입구~시티스폿 구간까지의 차량 통제도 다음 달 7일로 변경된다.

이번 행사는 전시·홍보·체험 부스 운영과 K-POP 댄스, 트롯장구, 합창 공연 등 여러 문화공연으로 구성되는 등 행사 내용과 장소는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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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중구청 전경 (사진=부산 중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중구는 오는 16일 개최 예정이던 '제8회 중구 복지박람회'를 우천 예보 등으로 인해 다음 달 7일로 연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무대 설치 등으로 인해 예정돼 있던 광복로 입구~시티스폿 구간까지의 차량 통제도 다음 달 7일로 변경된다.

이번 행사는 전시·홍보·체험 부스 운영과 K-POP 댄스, 트롯장구, 합창 공연 등 여러 문화공연으로 구성되는 등 행사 내용과 장소는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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