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 유일한 1등·2등 4명 우르르 당첨자 나온 '이 곳'
김은미 인턴기자 2023. 9. 15. 16: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연금복권 720+ 추첨에서 유일한 1등 당첨자를 배출한 매장이 공개됐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14일 추첨한 제176연금복권 720+에서 단 한 명이 1등에 당첨됐다.
2등은 한글 '조'를 제외한 여섯 자리 숫자가 모두 같은 당첨자다.
연금복권 1등 당첨자는 20년간 매달 700만 원(세전)씩 수령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이번 연금복권 720+ 추첨에서 유일한 1등 당첨자를 배출한 매장이 공개됐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14일 추첨한 제176연금복권 720+에서 단 한 명이 1등에 당첨됐다. 1등 당첨번호는 3조858952다.
1등 배출점은 충남 홍성 씨스페이스그린24시편의점이다. 이 편의점에서 2등도 4명이나 당첨됐다. 2등은 한글 '조'를 제외한 여섯 자리 숫자가 모두 같은 당첨자다.
연금복권 1등 당첨자는 20년간 매달 700만 원(세전)씩 수령한다. 세금을 떼면 월 546만 원 정도다. 2등 당첨자는 10년간 매달 100만 원을 받는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까지 해당한다.
김은미 인턴기자 savou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다영의 '난 한놈만 팬다'?…SNS에 미투 내걸며 또 저격글
- 조인성 측 '박선영 전 아나운서와 결혼설? 사실무근…열애도 아냐' [공식]
- 유럽 들끓는 아이폰 '전자파 파동'…佛 이어 獨·벨기에 속속 참전
- '한 때는 유명'했는데…마약 혐의 남태현-서민재, 10월 재판 열린다
- '캄보디아 아내 사망 사건' 남편 또 승소…보험금 88억 받는다
- '눈앞이 흐려져요'…차 세우고 경찰차로 뛰어온 男…무슨 일?
- “내 아들 손이 친구 뺨에 맞았다” 교사 가해 학부모 입장문에 허지웅 '일침'
- 교사에게 '똥싸대기' 날린 학부모, 치료비 100만원 요구했다
- 자우림 김윤아, '개념 없는 연예인' 비판에 결국 공식입장 내놨다
- 만취 女수강생 성폭행한 주짓수 관장…'콘돔' 때문에 딱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