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380억원 들여 포항 도구약전지구 재해예방 사업 추진

손대성 2023. 9. 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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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도구약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정부예산이 투입된다.

15일 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재해예방 국가투자사업 공모에 도구약전지구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앞으로 3년간 380억원을 투입해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신정리·약전리 일원 시가지와 하천을 정비한다.

행정안전부는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재해 취약 시설과 지역을 발굴해 재해예방 국가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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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태풍 힌남노로 쓰레기가 쌓인 포항 도구해수욕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 도구약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정부예산이 투입된다.

15일 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재해예방 국가투자사업 공모에 도구약전지구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앞으로 3년간 380억원을 투입해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신정리·약전리 일원 시가지와 하천을 정비한다.

소하천 정비, 관로 정비, 분기수로 정비, 펌프장 설치, 유수지 신설, 폐쇄회로(CC)TV·전광판 설치, 음성안내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도구리와 약전리 일원은 집중호우가 내리면 자주 침수되는 곳이다.

행정안전부는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재해 취약 시설과 지역을 발굴해 재해예방 국가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병욱 의원은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예방사업에 행정·재정적 지원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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