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간담회

이주현 2023. 9. 15.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창업보육센터는 최근 건국발전기금 기탁식 및 입주 기업 네트워킹 간담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박영진 창업보육센터장을 비롯해 오픈아이티 외 9개 사 입주 기업 임직원과 센터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박영진 창업보육센터장은 "정기적으로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어 센터와 기업 간 상생 협업 방안 및 입주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창업보육센터는 최근 건국발전기금 기탁식 및 입주 기업 네트워킹 간담회를 가졌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창업보육센터

[더팩트 | 충주=이주현 기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창업보육센터는 최근 건국발전기금 기탁식 및 입주 기업 네트워킹 간담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박영진 창업보육센터장을 비롯해 오픈아이티 외 9개 사 입주 기업 임직원과 센터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건국발전기금 기탁식에서는 창업보육센터에서 5년간 입주하고 퇴거 예정인 이씨에스가 창업보육센터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씨에스는 고분자 폴리우레탄 등의 생산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매년 10억원의 매출을 내고 있다.

김기주 이씨에스 대표는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간 많은 도움을 받았고, 최근 퇴거를 앞두고 경영상 애로사항을 해결해 준 부분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입주기업 네트워킹 간담회 및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센터 내 네트워킹 소통 강화 등 활동이 이뤄졌다.

박영진 창업보육센터장은 "정기적으로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어 센터와 기업 간 상생 협업 방안 및 입주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