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적십자, 갑질예방 및 조직문화개선 워크숍

김기태 기자 2023. 9. 15.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14일 지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조직문화개선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부당한 업무지시 판단기준 및 대응 요령 △타인의 다름을 이해하는 MBTI 교육 △직원소통 간담회 등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특징을 이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이 이어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갑질 예방 및 조직문화개선 워크숍 모습.(대전세종적십자 제공)/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14일 지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조직문화개선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부당한 업무지시 판단기준 및 대응 요령 △타인의 다름을 이해하는 MBTI 교육 △직원소통 간담회 등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특징을 이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이 이어졌다.

이건문 사무처장은 “직장 내 갑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간 다름을 이해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