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국비 694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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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국비 694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7지구 228억원을 비롯, 재해위험개선지구 44지구 418억, 재해 위험저수지 14지구 31억,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10지구 17억원이다.
도는 총 75개 지구 정비사업에 국비 694억원과 지방비를 포함해 138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남상훈 도 안전기획관은 "침수피해 우려지역 등 재해위험지역을 발굴해 집중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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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도는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국비 694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7지구 228억원을 비롯, 재해위험개선지구 44지구 418억, 재해 위험저수지 14지구 31억,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10지구 17억원이다.
도는 총 75개 지구 정비사업에 국비 694억원과 지방비를 포함해 138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남상훈 도 안전기획관은 “침수피해 우려지역 등 재해위험지역을 발굴해 집중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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