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우수고객 초청 '달리·가우디' 전시회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빛의 시어터' 전시관에 우수 고객을 초청해 '더 빛나는 신한투자증권 2nd'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빛의 시어터는 음악과 함께 예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아미엑스(Art&Music Immersive Experience) 기술을 기반으로 예술과 하나가 되는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빛의 시어터' 전시관에 우수 고객을 초청해 '더 빛나는 신한투자증권 2nd'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빛의 시어터는 음악과 함께 예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아미엑스(Art&Music Immersive Experience) 기술을 기반으로 예술과 하나가 되는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초현실주의 거장 달리와 천재 건축가 가우디 작품이 전시됐다. 회사 측은 빛과 음악, 첨단 디지털 기술을 통한 몰입형 문화 전시라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경험을 고객에게 친숙하게 제공하겠다는 취지의 행사라고 설명했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고객들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자리에서 미디어 아트로 재탄생한 거장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금융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세호 "난 비싼 옷도 살 수 있는 사람…" 인정욕구 고백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
- 서현진, 유재석 재산 언급 "오빠 1000억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