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평택마이스터고와 '미래인재 양성' 협약 맺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서대학교 미래융합대학과 평택마이스터고가 '교육 기회 확대를 통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 및 졸업 후 3년 이상 재직자에 해당하는 마이스터고 졸업생 및 동문을 대상으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고등교육의 질적 향상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스터고 졸업생 및 동문 대상 교육 기회 확대
[더팩트 | 아산=김경동 기자] 호서대학교 미래융합대학과 평택마이스터고가 '교육 기회 확대를 통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 및 졸업 후 3년 이상 재직자에 해당하는 마이스터고 졸업생 및 동문을 대상으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고등교육의 질적 향상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종원 호서대 부총장은 "이번 평택마이스터고와의 협약을 통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 교육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밤 기술 좋다"…도로공사서비스의 '이상한 성희롱·성추행 징계'
- [신당역 살인 1년③] 갈 길 먼 2인1조 근무…인력부족 '여전'
- '사법농단' 양승태 1심 오늘 결심…4년 7개월 만
- 신원식 '홍범도·전두환' 발언 도마…역사 논란 재점화
-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 관측…민주당 갈등 점화 조짐
- [현장FACT] '펑!' 순찰차에 폭죽 쏘며 달아난 10대 폭주족 (영상)
- "앞만 봐도 돼서 좋아요"…지하철 자동안전발판 '합격점'
- 고성능 전기차에 사활건 현대차, '아이오닉 5 N' 성능·상품성 자신감
- 尹 부부, 나란히 시장 찾아 수산물 구매…"갈수록 나아질 것"
- 김순옥·박은빈·남궁민…새 판 깔리는 주말극[TF프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