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025년까지 황간일반산업단지 조성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영동군 황간면 마산리 일대에서 21만㎡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영동군은 2025년까지 이 일대에 국비 등 474억 원을 투입해 황간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인근 주민 등을 상대로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황간산단은 경부고속도로 황간IC와 국도4호선이 경유하는 교통요지로 지난 7월 충청북도로부터 지정계획을 승인받아 주민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용산 등 3곳의 농공단지가 있으며 민간사업자가 시행하는 주곡산업단지도 개발 중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