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2023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 여성대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지연)와 함께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여성대회'를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열리는 소중한 화합의 장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의 선한 영향력에 깊은 존중을 표한다"며 "우리시 역시 누구나 차별 없이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는 '시민감동' 행정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지연)와 함께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여성대회'를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논산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650여 명의 참가자들은 모여 다양한 공연과 의식행사, 퍼포먼스를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확인했다.
또 평등사회 조성에 이바지한 23명의 유공자가 백성현 논산시장,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열리는 소중한 화합의 장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의 선한 영향력에 깊은 존중을 표한다"며 "우리시 역시 누구나 차별 없이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는 '시민감동' 행정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전CBS 김화영 기자 young1968@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北주민 구출' 외신 소개된 그 목사, 탈북 10대 성추행으로 구속기소
- 대전 사망교사, 4년간 학부모 민원만 14차례였다…내용 보니
- '국회에 유골을 왜 들고 나와'…국제사회 욕 먹는 언론인
- "분유 훔치려고" 대형 마트 불질러 20억원 피해 입힌 40대 여성
- "신원식의 모가지 vs 박범계의 아가리…누가 더 막말인가"
- 김종인 "정부, 돈 없다고 국민들 각자도생 놔둬선 안 돼"
- 전북 전주시청 소속 공무원 성매매 혐의로 직위해제
- 법무부, 18일 검찰인사위원회…중간 간부 인사 논의
- 이동관, 통신3사 대표 첫만남서 "통신요금 체계 전면 재검토해야"
- 野, 이종섭 국방장관 탄핵 추진 않기로…"특검 반드시 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