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좌 안영미, 육아하다 몰래 먹는 밥 “참 맛있다”
2023. 9. 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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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래 먹는 밥이 차암 맛있습니다. 소식좌 안녕. 콰이어트 플레이스. 절대 소리를 내지 마라"라는 글과 함께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안영미는 입 안 가득 음식을 넣고 씹는 모습.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7월 미국에서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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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래 먹는 밥이 차암 맛있습니다. 소식좌 안녕. 콰이어트 플레이스. 절대 소리를 내지 마라”라는 글과 함께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을 게재했다.함께 공개된 영상 속 안영미는 입 안 가득 음식을 넣고 씹는 모습. 한번씩 어딘가를 바라보며 눈치를 살피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까지, 고된 육아 현실이 느껴져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7월 미국에서 득남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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