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예산 삭감 규탄”…정읍시의원들 단체로 삭발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제시의회에 이어 정읍시의회 의원들도 정부의 새만금 사업 예산 삭감을 규탄하며 삭발했습니다.

정읍시의회는 정부가 새만금 잼버리대회 파행과 부실 운영의 책임을 전북에 몰고, 보복성으로 예산을 삭감해 전북도민의 염원인 새만금 사업을 짓밟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전북 책임론'이라는 정치 공세를 멈추고 진실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함께 국책 사업인 새만금사업의 정상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