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타브엔터 '메타버스 콘텐츠 공모전' 참여…스마트폰 중독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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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타브엔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3년 디지털 활용 현안 해결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공모전을 만들었다고 15일 밝혔다.
이성찬 야타브엔터 대표는 "메타버스 상담을 위해 자체 개발한 '메타포레스트' 플랫폼을 사회적 현안 해결을 위한 징검다리로써 활용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공모전이 유아·청소년·성인 등 모든 계층의 건강한 디지털 사용 문화를 조성하고 가꿔나갈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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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야타브엔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3년 디지털 활용 현안 해결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공모전을 만들었다고 15일 밝혔다.
공모전은 24일까지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 27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 초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한다.
공모전에 참여하는 대학(원)생은 '메타포레스트'를 경험할 수 있다.
야타브엔터는 메타버스 상담 전문 플랫폼 '메타포레스트'를 개발·운영하는 업체다. '2022 메타버스ESG 대상'을 받았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중독) 예방을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성찬 야타브엔터 대표는 "메타버스 상담을 위해 자체 개발한 '메타포레스트' 플랫폼을 사회적 현안 해결을 위한 징검다리로써 활용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공모전이 유아·청소년·성인 등 모든 계층의 건강한 디지털 사용 문화를 조성하고 가꿔나갈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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