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건축상 우수상, 충북문화재연구원 & 무이재
임선우 기자 2023. 9. 15.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시는 '28회 청주시 건축상'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수상은 충북문화재연구원과 무이재가 차지했다.
수상작은 10월19일부터 22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충북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1993년부터 시작된 '청주시 아름다운 건축물'은 올해 '청주시 건축상'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28회 청주시 건축상'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수상은 충북문화재연구원과 무이재가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이즘사옥, 상상이가(相相理家), Soft Wall, 자연을 품은 카페, 카페 하이 건축물이 이름을 올렸다.
대상과 최우수상은 나오지 않았다.
수상작은 10월19일부터 22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충북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1993년부터 시작된 '청주시 아름다운 건축물'은 올해 '청주시 건축상'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