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시흥농협, 여성조합원 역량강화 워크숍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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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여성 조합원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화합을 다질 목적으로, 참가자는 경기 용인에 있는 와우정사와 오산에 있는 물향기수목원을 견학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북시흥농협은 여성 조합원의 비중과 역할이 점점 커짐에 따라 매년 워크숍을 연다.
북시흥농협의 전체 여성 조합원은 526명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한다.
함병은 조합장은 "여성 조합원의 역량과 지위를 높이는데 앞장서겠다"면서 "여성 조합원도 농협과 농업 발전에 애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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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시흥농협(조합장 함병은)이 12일 여성 조합원 160여명을 초청해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사진).
이번 행사는 여성 조합원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화합을 다질 목적으로, 참가자는 경기 용인에 있는 와우정사와 오산에 있는 물향기수목원을 견학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북시흥농협은 여성 조합원의 비중과 역할이 점점 커짐에 따라 매년 워크숍을 연다. 북시흥농협의 전체 여성 조합원은 526명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한다.
함병은 조합장은 “여성 조합원의 역량과 지위를 높이는데 앞장서겠다”면서 “여성 조합원도 농협과 농업 발전에 애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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