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털이 50대 2명 검거..금고 통째로 절도
전재웅 2023. 9. 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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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털이를 일삼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3일 오전 10시쯤 전주 완산구의 한 주택에 침입해 1,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 두 명을 체포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중 한 명의 경우 지난 7월 익산의 주택에 몰래 들어가 6,000만 원 상당의 금품이 담긴 금고를 통째로 들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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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털이를 일삼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3일 오전 10시쯤 전주 완산구의 한 주택에 침입해 1,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 두 명을 체포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중 한 명의 경우 지난 7월 익산의 주택에 몰래 들어가 6,000만 원 상당의 금품이 담긴 금고를 통째로 들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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