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DCC·갑천변 일원서 '도시캠핑대전'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와 갑천변 일원에서 '도시캠핑대전'을 개최한다.
캠핑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캠핑용품을 만나볼 수 있고, 도심 속에서 즐기는 캠프닉(캠핑+피크닉)과 박람회, 공연,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박람회장에선 캠핑용품 하프 경매가 진행되고 한밭수목원 원형 잔디광장에서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리며,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와 갑천변 일원에서 ‘도시캠핑대전’을 개최한다.
캠핑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캠핑용품을 만나볼 수 있고, 도심 속에서 즐기는 캠프닉(캠핑+피크닉)과 박람회, 공연,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갑천변 일원에서 레크리에이션과 캠핑 3종 경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한빛탑 광장에서는 푸드트럭 먹거리 존이 준비된다.
박람회장에선 캠핑용품 하프 경매가 진행되고 한밭수목원 원형 잔디광장에서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리며,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이장우 시장은 “최근 관광산업의 한 분야로 지속적인 성장세에 있는 캠핑산업의 성장엔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