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주식부자' 형제 코인사기 혐의 구속영장
김도훈 2023. 9. 15. 14:09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피카코인 시세조종 연루 의혹을 받는 이희진씨가 15일 오후 사기·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에는 이씨의 친동생 이희문 씨와 코인 발행업체 직원 김모씨도 함께 출석했다. 202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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