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취임 1년 검찰 "검찰 정상화 통해 민생범죄 대응 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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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 취임 1년을 맞은 검찰이 "지난 1년 검찰 정상화를 통해 민생범죄 대응에 진력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대검찰청은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공동체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 검찰의 존재 이유"라며 이 총장의 남은 임기 동안 "부패·경제 범죄에 법과 원칙에 따라 성역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5월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임명된 이원석 총장은 검찰총장 직무대리로 일하다 같은 해 9월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으로 취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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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 취임 1년을 맞은 검찰이 "지난 1년 검찰 정상화를 통해 민생범죄 대응에 진력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대검찰청은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공동체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 검찰의 존재 이유"라며 이 총장의 남은 임기 동안 "부패·경제 범죄에 법과 원칙에 따라 성역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검은 올해 상반기 검찰 인지 사건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90퍼센트, 직접 구속한 비율은 84퍼센트 각각 늘었으며, 위증과 무고 범죄의 인지율도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작년 5월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임명된 이원석 총장은 검찰총장 직무대리로 일하다 같은 해 9월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25135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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