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YG엔터, 블랙핑크 리사 재계약 이슈로 약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블랙핑크 리사 재계약 불발설로 또다시 출렁이고 있다.
15일 오후 1시 10분 기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은 전 거래일 대비 5.02% 하락한 7만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7일 YG엔터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이후로 재계약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리사가 계속해서 방콕에 머물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리사의 재계약이 불발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면서 YG엔터 주가를 하락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ET라씨로'(-〉바로가기)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블랙핑크 리사 재계약 불발설로 또다시 출렁이고 있다.
15일 오후 1시 10분 기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은 전 거래일 대비 5.02% 하락한 7만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방콕 언론 등에 따르면, 리사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 그룹인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회장의 넷째 아들이자 럭셔리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방콕에서 목격담이 돌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7일 YG엔터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이후로 재계약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리사가 계속해서 방콕에 머물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리사의 재계약이 불발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면서 YG엔터 주가를 하락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YG엔터는 별다른 공식 발표를 내놓지 않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AI 매매신호 #실시간 매매타이밍 #알림 신청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 ET라씨로에서 실시간 속보 확인하기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 SW개발자 콘퍼런스, 글로벌기업 엔지니어 1000명 모여
-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우승자는 '올 시즌 4승vs다승vs첫승' 누구?
- 다큐브, 말로 하는 '업무용 GPT' 기업 넘어 정부기관 적용 추진
-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둘 째날 경기 우천으로 취소
- '명품 재벌' 아르노 “외부인이 '루이뷔통 후계자' 될 수도”
- 전북대-전북도-기업들, 이차전지 인재양성 거버넌스 구축 맞손
- Arm, 상장 첫날 주가 25% 급등…하스 CEO “모든 곳에 AI 지원”
- 만취해 동상 올라간 관광객...팔 부러뜨려 2400만원 물어내야
- 리비아 대홍수, 사망자 1만 1300명 넘었다…“희생자 2만명 이를 수도”
- [클릭!이 차]푸조 뉴 E-3008 SUV…1회 충전 700㎞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