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 멈춰선 시멘트 운송 열차
이도근 2023. 9. 15. 13:08
[제천=뉴시스] 이도근 기자= 철도노조 파업 둘째날인 15일 충북 제천시 천남동 제천조차장역 선로에 시멘트 수송용 벌크 화차들이 늘어서 있다. 철도노조는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오는 18일 오전 9시까지 한시 파업에 들어간다. 철도노조 파업은 2019년 11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2023.9.15. nul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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