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선로 유실물 접수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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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올 8월까지 접수된 선로 유실물이 총 1276건으로 전년 동월 1119건보다 약 14%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유실물 중 휴대전화와 블루투스 이어폰 등 전자기기 접수 건수는 750건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인 약 59%에 이른다.
휴대폰이 547건(4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이어폰 등 전자기기 203건(16%), 지갑 132건(10%), 의류 84건(6.5%), 카드 34건(2.7%), 가방 16건(1.3%) 등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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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서울교통공사는 올 8월까지 접수된 선로 유실물이 총 1276건으로 전년 동월 1119건보다 약 14%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유실물 중 휴대전화와 블루투스 이어폰 등 전자기기 접수 건수는 750건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인 약 59%에 이른다. 휴대폰이 547건(4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이어폰 등 전자기기 203건(16%), 지갑 132건(10%), 의류 84건(6.5%), 카드 34건(2.7%), 가방 16건(1.3%) 등 순으로 집계됐다.
ajsj9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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