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선로 유실물 접수 건수

윤주희 디자이너 2023. 9. 15. 1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올 8월까지 접수된 선로 유실물이 총 1276건으로 전년 동월 1119건보다 약 14%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유실물 중 휴대전화와 블루투스 이어폰 등 전자기기 접수 건수는 750건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인 약 59%에 이른다.

휴대폰이 547건(4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이어폰 등 전자기기 203건(16%), 지갑 132건(10%), 의류 84건(6.5%), 카드 34건(2.7%), 가방 16건(1.3%) 등 순으로 집계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서울교통공사는 올 8월까지 접수된 선로 유실물이 총 1276건으로 전년 동월 1119건보다 약 14%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유실물 중 휴대전화와 블루투스 이어폰 등 전자기기 접수 건수는 750건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인 약 59%에 이른다. 휴대폰이 547건(4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이어폰 등 전자기기 203건(16%), 지갑 132건(10%), 의류 84건(6.5%), 카드 34건(2.7%), 가방 16건(1.3%) 등 순으로 집계됐다.

ajsj99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