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울경 흐리고 강한 비…내일까지 20∼6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요일인 15일 부산·울산·경남지역은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25.3도, 울산 24.1도, 창원 25.1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8도, 울산 27도, 경남 26∼31도로 예상된다.
비가 많이 내리는 부산, 울산,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은 80㎜ 이상 내리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금요일인 15일 부산·울산·경남지역은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25.3도, 울산 24.1도, 창원 25.1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8도, 울산 27도, 경남 26∼31도로 예상된다.
내일까지 예상 강우량은 20∼60㎜다.
비가 많이 내리는 부산, 울산,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은 80㎜ 이상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주말인 16일과 17일은 흐린 날씨 속 가끔 비가 오겠다.
부산기상청은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밤중 '과적차량'과 충돌…"2배 길이의 나무, 어떻게 알아봐요?" [기가車]
- 1억 3천 '코인투자' 실패한 아내…남편은 "신뢰할 수 없다" [결혼과 이혼]
- [오늘의 운세] 11월 18일, 작은 소원도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지리라
- 지방의원 수십명 상대로 '딥페이크 합성물' 협박…경찰 수사
- 일본서 '고래고기' 4톤 밀반입…50대 집행유예
- 남편 몰래 3000만원 '코인 빚투'…"이혼 사유 될까요?"
- "어색해야 잘 팔린다?"…이색 콜라보 '열풍'
- 2025 수능 이의신청 140여 건…'언어와 매체' 최다
- "전성기에 한 달 1억 벌어"…'165만 유튜버'의 어마어마한 수익
- 동덕여대 무단 침입한 20대 남성 2명 입건…"상황 궁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