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조합감사위원회 충북검사국, 추석명절 하나로마트 식품안전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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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조합감사위원회 충북검사국(국장 김진균, 사진 오른쪽)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하나로마트 특별점검에 나섰다.
김진균 국장은 14일 음성농협(조합장 박노대) 하나로마트를 찾아 식품 안전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하는 등 검사국장 주관 특별점검 활동을 펼쳤다.
김 국장은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농협하나로마트를 찾는 고객이 안심하고 우리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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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조합감사위원회 충북검사국(국장 김진균, 사진 오른쪽)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하나로마트 특별점검에 나섰다.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점검은 임점감사 대상 농축협의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한다. 김진균 국장은 14일 음성농협(조합장 박노대) 하나로마트를 찾아 식품 안전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하는 등 검사국장 주관 특별점검 활동을 펼쳤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표기의 적절성 ▲유통기한 준수 여부 ▲식품안전관리자 지정과 운영 실태 등이다.
김 국장은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농협하나로마트를 찾는 고객이 안심하고 우리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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